생명의 진실을, 그 손에. '잃어버린 그림자'와 '불변의 실체'
그리스 신화에서 최고신 제우스의 딸인 헬레네(Helene)는 그 아름다움 때문에 트로이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극작가 에우리피데스가 기록한 이야기에는 또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트로이아로 끌려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헬레네는, 사실 구름으로 만들어진 ‘공허한 그림자(에이드론)’에 불과했습니다.진짜 헬레네는 이집트의 성역으로 옮겨져, 단 한 번도 상처 입지 않은 채 소중히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긴 전쟁이 끝나고 남편 메넬라오스가 재회한 그녀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예전의 싱그러운 생명력을 조금도 잃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초월해 변함없이 이어지는 그 모습야말로, 그녀가 신의 피를 이어받은 ‘불멸의 존재’임을 증명해 준 것이었습니다.
“미세환경” 속에 잠든, 불멸의 생명력
우리가 ‘HELENE(헬레네)’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이 신화가 첨단 의료인 줄기세포의 특성을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상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매일 질병과 노화라는 외적인 스트레스(전쟁의 불길)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은 곳에는 주변의 가혹한 환경으로부터 격리된 ‘미세환경’이라고 불리는 성역이 존재합니다.
줄기세포는 그 ‘성역’에 보호받으며, 생명의 설계도를 훼손하지 않고, 불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자기 복제 능력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겉의 육체가 상처를 입더라도, 내면의 성역에는 ‘과거의, 그리고 본래 있어야 할 당신’의 올바름이 조용히 잠들어 있습니다. 재생의학의 본질은 새로운 무언가를 덧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체내에서 지켜져 온 ‘진정한 생명력’을 깨워, 오류가 발생한 조직을 본래 있어야 할 조화로운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입니다.
“진정한 재생이란 본래의 자신으로의 귀환이다”
시간의 흐름이나 질병으로 인해 훼손되지 않는 ‘생명의 불변하는 올바름’을 과학의 힘으로 다시 온몸에 순환시킵니다. ‘헬레네 클리닉’이라는 이름에는 생명의 근원에 다가가, 여러분이 본래 지니고 있는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저희의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